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이봉수 판사는 6일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부산 모 여고 교사 윤 모(59)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지난해 11월29일 2학년 학생인 A양에게 자신이 담당하는 경제과목 기말고사 시험지 초안 30문항을 이메일을 보낸 뒤 실제 시험에 이 가운데 27개 문제를 그대로 낸 혐의로 기소됐다.
이 같은 사실은 A양이 친구의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이 도착했는지 확인한 뒤 스마트폰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발각돼 학내.외에서 논란이 됐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