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분기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2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엠게임의 1분기 매출액은 114억3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2.1% 하락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132.3%, 101.1% 큰 폭으로 상승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와 70.2% 하락한 원인에 대해 회사 측은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실과 기존 게임의 자연 매출 감소를 꼽았다. 2분기에는 기존 게임 및 신작 게임들의 해외 수출 등으로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엠게임은 지난해부터 단행된 개발비 일시 상각 및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올해 글로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신 성장동력을 확충하여 내실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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