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가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NCCK 측은 “2015년부터 종교인 과세 시행이 예정되면서 종교인 소득세 납부에 찬반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NCCK는 목회자 소득세 납부에 찬성한다”며 “정부나 외부의 요구가 아닌 선도적으로 납세 의지를 천명하고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를 쌓기 위해 목회자 소득세 신고를 대행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NCCK는 교회내부의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소속 목회자들의 소득세를 신고하지 못한 교회,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소속 목회자 스스로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가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은 이번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에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들이 2013년 귀속 소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고 요청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서 양식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홈페이지(www.cfan.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02) 741-2793.
한편, NCCK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함께 오는 8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그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