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업무 협약 맺은 공적 대출 중개 기관 한국이지론㈜
지난달, 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대출 최고금리 인하와 대포 통장 근절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정보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도 함께 했다.
한국이지론㈜는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사로 흡수하고 불법 사금융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사회공헌단과 은행 등 금융회사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공적 대출 중개회사로, 지난 한 해동안만 해도 7,352건(843억원)의 대출을 중개하였다.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한국이지론의 활성화를 위해 대출 가능 금융사를 현재 47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것과 오프라인 영업을 보다 강화하여 서민들의 안전한 대출을 돕기로 협의하였다고 한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금감원과 한국이지론㈜ 관계자가 <SBS 생활경제>에 출연, 불법 사금융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방송을 통해 “최근 교묘한 수법으로 서민을 울리는 불법 대출 피해가 늘고 있다”며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맞춤 대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감원과 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이지론㈜가 운영하는 온라인 맞춤대출정보 서비스 ‘한눈에’는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한 번의 조회로 은행과 저축은행, 여전사(캐피탈), 중앙회 등 각 금융회사 별 금리 및 한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조회/이용 가능한 상품도 신용대출부터 햇살론, 환승론, 새희망홀씨 대출, 징검다리 전세대출, 대학생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하다.
때문에 이용자는 불법 사금융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뿐 아니라, 많은 시간과 발품을 들이지 않아도 자신에게 알맞은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 1금융권 0.2~0.5%p, 제 2금융권 최대 5%p의 금리 인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불법고리사채의 어두운 면을 없애는 동시에 양성적인 금융권 대출을 독려, 올바른 서민대출에 앞장서는 한국이지론㈜의 한눈에 서비스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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