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이록코리아(013030)에 대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물량이 증가해 올 한해 수주와 실적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선화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신규 수주목표는 1400억원으로, 납기가 3~6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올해 실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하이록코리아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00억원,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며 “성수기에 진입하는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훨씬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올해 수출비중이 높아져 환율이 하락할 경우 수익성 감소가 우려된다”며 “하지만 예상 환율범위를 1050원 수준으로 계획해 놓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만 없다면 수익변동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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