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형 랩’
지난해 3월 출시된 한화증권 자문형 랩은 운용 실적에 따라 우수한 자문사로 선정된 알바트로스, AK, 가울, 한국창의 등 13개 투자자문사에서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가격, 시기, 수량 등을 결정해 주문을 집행하는 식으로 이뤄지며, 투자 판단을 한화증권에 전부 일임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직접 운용에 개입하지 않고 일임 투자자산운용사 투자의사 결정을 따라야 한다.
자문형 랩은 특별한 투자 제한 없이 증시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산운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주요 투자 대상은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현금성 자산 등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이나 법인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만기 시 자동 연장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최재원 기자/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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