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남 새만금고은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새만금고은공인중개사무소(www.toji119.co.kr) 박규남 대표는 20살부터 부동산 및 건설에 입문, 종자돈 마련을 위해 안 해 본 일 없이 무섭게 부동산 업계에 뛰어든 풍운아다. 중앙대학교 건설경영대학원을 휴학하고 시행사에 입사하여 부동산개발에 눈을 뜬 박 대표는 수년간의 토지투자경험과 건설실무의 접목으로 소형개발에 성공한 바 있는 이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새만금에 큰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박 대표는 2006년 새만금개발 사업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전부터 새만금사업은 진행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 하에 과감히 군장산업단지에 투자하였으며 가까운 지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하여 현재 높은 수익을 안겨 주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박 대표는 전라북도 부안을 주목해 지인들의 투자를 도와 매입시 보다 평균 2~4배의 수익을 보장해 주었다. 부안이 군산에 비해 저평가됨에 따라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것을 예측한 것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아직도 부안의 투자가치는 높다고 설명한다. 새만금의 산업 단지 유치가 인구 증가 현상으로 연결되어 거주 지역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설명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 새만금 주변 지역은 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새만금은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여 부안 내 관광지 주변은 분명 땅값이 오를 것”이라면서 “특히 새롭게 새만금에 보금자리를 튼 삼성으로 인해 부안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투자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현재 단기간인 3~5년 사이에 투자금을 회수 목적인 투자자는 가치투자로 새만금 주변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면서 “반면 5년 이상으로 장기적으로 볼 시는 아직 오르지 않은 30번도로 주변이나 관광지 주변 그리고 10년 이상으로 부창대교(부안~고창 대교) 건설을 볼 시에는 고창 해변가도 투자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실질적으로 토지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하는 게 정석이라고 보며, 특히 개발사업의 규모와 진행상황을 볼 때 새만금투자는 시간이 갈수록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지역이라는 것이다. 현재 새만금은 중장비가 게이트웨이30만평 부지를 매립 중에 있으며 토지이용계획대로 부지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준공 된 다음 건물이 올라갈 즈음엔 엄청난 가격상승이 예상되어진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어느 지역이나 투자매력을 보고 투자자들이 몰리는 시점은 이미 한발 늦었다 봐야한다. 지금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주 시기적으로 좋으며 2013년부터 지상물이 올라갈 시기니 늦어도 2013년 전으로 투자를 해야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아진다. 이런 대규모 국책사업지에는 투자시기가 빠를수록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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