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 6일째를 맞은 유성기업에 대해 공권력 투입 준비가 완료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24일 오후 “유성기업에 대한 공권력 투입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며 “오후 4시께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역시 “현재 유성기업 현장에는 30개 중대, 3000여명의 경력 및 물대포, 경찰헬기 등이 준비중이며 상부에서 지시가 있을 시 곧바로 투입될 것”이라 확인했다.
현재 유성기업 근처에는 경찰 기동대가 깔려 있으며, 노조측에선 정문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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