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생 부담을 줄이기위해 숙제 폐지가 논의되고있다.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의 갤러웨이 타운쉽 학군은 초등학생들에게 10분 이상 걸리는 숙제를 내주지 않기로했다. 방학숙제도 폐지할 방침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플리즌턴 학군도숙제 줄이기 방안을 검토한다. 두 학군 교육위원회는이 올 여름 이문제에 대해 집중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와이오밍 주의 글렌락 그랜트 초등학교 등 일부 초등학교는 이미 숙제를 전폐했고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검토중이다.
캘리포니아의 플리즌턴의 숙제 줄이기 정책은 앞으로 초등 학생에 대한 주말및 방학 숙제를 없애는게 골자이다. 또 아이들이 숙제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제한하고, 교사들이 한 번에 많은 숙제를 내주지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미주리-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캐시 배러릿 교육학 교수는 “휴식 시간, 노는 시간, 그리고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망치고있다”고 주장했다. 헤럴드생생뉴스팀/onlinen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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