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팅◀ 머리에 꽃을 단 여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꽃입니다.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인 헤어 코사지 입니다.
▶인터뷰◀ (이복단 매니저, 롯데백화점 ‘사라리’ ) “큰 헤어밴드가 유행이예요, 모양은 꽃도 있고 리본도 있고 다양한데요, 이렇게 큰 장식들을 하면 얼굴도 작아보이고 고객분들이 많이 찾으세요"
▶리포팅◀ 이러한 헤어코사지 붐은 웨딩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몰고왔습니다. 신부 하면 화려한 왕관인 티아라가 떠오르지만, 요즘엔 로맨틱한 꽃이 대세입니다.
▶인터뷰◀김효진 웨딩플래너, 듀오웨드 “요즘 신부들은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요 헤어코사지를 하면 발랄하고 어려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장보은, 서울) “드레스가 워낙 고가라 대부분 빌리니까 비슷하잖아요. 대신 꽃장식을 하니까 꼭 나만을 위해 맞춘 느낌도 들고…개성있는 것 같아요”
▶리포팅◀ 머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코사지의 매력입니다.
▶인터뷰◀(황정아 원장, 황정아웨딩) “전형적인 티아라 대신 플라워 코사지를 달면 밝고 상큼한 어린신부 느낌이 들고, 한쪽 어깨나 허리에 달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합니다”
▶싱크◀ “가슴에 단 코사지는 밋밋하거나 빈약한 가슴을 커버 할 수도 있구요”
▶리포팅◀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은 신부의 마음은 어느시대나 같았을 것입니다. 점점 개성을 중시하는 신세대 신부들. 전통적인 티아라 대신 과감한 플라워 장식으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헤럴드뉴스 박동미 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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