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SK가스(018670)와 E1(017940) 주가가 27일 코스피 시장에 나란히 상승했다.
각 LPG 충전소에 6월 공급 가격을 통보하는 31일을 앞두고, 4개월째 동결한 가격을 이번에는 인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K가스는 전거래일보다 무려 11.22%(5800원) 뛴 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프로그램 매수가 힘을 보탰다. 이 날 개인과 프로그램 매수량은 각각 2만7183주, 2만7225주에 달했다.
E1은 1900원(3.8%) 오른 5만1900원을 기록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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