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 검증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여러가지 정책을 펴는 데 있어 수요자에게 의도와 달리 받아들여지는 점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한번 발표한 정책이 원래 계획대로 수요자에게 집행이 되고 있고 실제 수요자가 혜택을 보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각 수석들도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해서는 자기소관 정책이 아니더라도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미소금융을 비롯한 친서민 정책들의 이점을 실제 수요자인 국민들이 제대로 누리고 있는지를 잘 챙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 “지역별 특화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양춘병 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