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특별공급이 평균 2.2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총 1603가구를 대상으로 일반공급 1~3순위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일 다자녀ㆍ노부모부양ㆍ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총 715가구 모집에 1627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별공급 성격상 85㎡이하 중소형에 대한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85㎡이하 물량은 전체 2.64대 1의 경쟁률로 모두 마감된 반면, 85㎡초과 중대형은 0.68대 1에 그쳐 대부분 미달됐다. 한편, LH는 전체 특별공급 미달물량 888가구를 포함, 총 1603가구에 대해 31일 일반공급 1순위, 6월1일 일반공급 2순위, 2일 일반공급 3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강주남 기자/nam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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