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대표 이창석)는 LGU+에 7억 규모의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DSC(Data Service Control)’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3일 공시했다.
‘DSC’는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시 발생 되는 패킷 데이터 트랙픽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제어하고 가입자 별 트래픽을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유해한 컨텐츠와 허가 되지 않은 서비스를 차단 해 주고, 가입자 별 서비스 트랙픽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
인스프리트의 국내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데이터 사용량 폭증은 네트워크 연동성이 강화 된 태블릿과 같은 미디어 디바이스 확대, N스크린과 클라우드 서비스, LTE와 같은 4G 네트워크 도입과 데이터 MVNO 서비스 본격화 등으로 지속 증폭 될 것이다”며 “과부하 해소와 함께 트래픽에 대한 분석과 지능적 제어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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