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난장이 마을의 이야기인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가 사실은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AFP통신은 7일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의 교수인 앙투완 뷔에노가 최근 출간된 ‘작은 파란 책:스머프 사회에 대한 비판적ㆍ정치적 분석(The Little Blue Book:A Critical and Political Analysis of Smurf Society)’에서 스머프들의 삶을 분석하면서 스탈린주의르 형상화한 전체주의 유토피아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뷔에노 교수는 스머프 마을이 질서정연한 남성 위주의 세계로 모두가 함께 먹고 함께 일하며 개인의 집을 소유하지 않고 돈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체주의가 꿈꾸는 유토피아와 닮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파파 스머프의 경우 전지전능할 뿐 아니라 하얀 턱수염을기르고 있다는 점에서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 칼 마르크스와 닮았고, 안경을 쓴 똘똘이 스머프는 공산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만화에서 갖가지 계략으로 스머프 마을을 위협하는 악당 ‘가가멜’은 자본주의의위협을 상징한다고 한다. 뷔에노는 벨기에 출신의 작가인 피에르 컬리포드가 10대때 나치의 혹독한 지배를 경험했따는 점을 강조하며 스퍼프만화는 당시 시대의 반영일수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분석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AFP 통신은 이에대해 뷔에노가 자신의 연구가 독자들을 즐겁게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 강한 비난을 불러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