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035250)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과 전무를 뽑는다고 7일 공시했다.
강원랜드는 이를 위해 상임이사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이성재 전(前) 팜리 대표이사, 조규형 2018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부위원장, 차상구 전(前) 알펜시아리조트 대표, 최흥집 전(前) 강원도 정무부지사 등 4인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정했다.
후보 가운데 출석 주식 과반수이자 전체 주식의 25% 이상을 얻은 1인이 대표이사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또 전무이사 후보로 오른 김성원 국무사무처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원창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김정식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임희진 이에이앤지필리핀 대표이사 등 4인 가운데 1인이 전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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