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5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타이완라이프자산운용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거래계약을 종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6번째 해외법인인 미래에셋자산운용(대만)이 출범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이번 대만법인 인수는 지난달 매도인인 타이완라이프생명보험사와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약 1개월 만이며, 지난 1월에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대만법인 인수를 통해 중화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올해 승인이 기대되는 중국 합작운용사가 출범할 경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다 차별화된 범중국 통합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만법인 출범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자산운용사 인수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며, 국내 운용사 가운데 해외운용사를 인수한 최초 사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만법인은 순자산으로 미화 약 2억3000만 달러(2500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