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민주화 혁명으로 독재에서 물러나 사우디 아라비아에 도피중인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74) 전 튀니지 대통령과 그의 부인 레일라 트라벨시에게 20일 공공자금 유용 혐의가 적용돼 35년형이 선고됐다.
궐석재판으로 이뤄진 이날 공판에서 투하미 하피 판사는 5천만 디나르(한화 386억원 상당)의 벌금형도 함께 선고했다.
하피 판사는 벤 알리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변호를 위한 시간을 요구해 다른 혐의에 대한 재판은 오는 3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