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던 오토바이가 정차하는 것을 미쳐 보지 못하는 부주의로 승객 한 명을 다치게 한 교회버스 운전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급정거로 인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정모(60)씨를 다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의무 불이행)로 버스기사 이모(58)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6일 오후 4시25분께 연희동의 한 2차선 도로에서 오모(60)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를 따라가다가 순간적으로 신호가 바뀌가 급정거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급정거로 버스 승객 10여명 중 정씨가 버스 손잡이에 이마를 부딪혀 약간 긁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접촉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으로 승객이 다쳤다면 입건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