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맥주를 썩어 마시는 이른바 ‘쏘맥잔’을 무료로 나눠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얼리어답터 쇼핑몰 오샵(www.ohshop.co.kr)에서 하루 천명 5차까지 총 5천명에게 ‘쏘맥잔’을 무료로 준다.
‘쏘맥잔’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실 때 취향과 주량에 따라 비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눈금을 표시한 잔이다.
소주와 맥주의 비율에 따라 ‘부드럽게 술술’ 먹을 수 있는 1:9 눈금선, ‘황금비율’인 3:7 눈금선, ‘기절만취주의’라고 적힌 5:5 눈금선이 표시돼 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이후 11번가에서 하루 평균 8000개 이상이 팔리고 있는 상반기 대박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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