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발 맞춰 비즈니스급 호텔을 새로 만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내 면세점 부지를 이용, 비즈니스 호텔을 신축할 예정이다. 또 강남에도 기존 빌딩을 매입, 개보수하는 형태로 새로 비즈니스 호텔 사업에 뛰어든다.
호텔신라가 서울에 비즈니스급 호텔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부족한 현상에 주목한 결과다.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 다수는 중저가 숙박시설 부족으로 서울은 물론, 수원과 안산 등의 모텔까지 점령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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