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객을 불러모으기 위해 법무부가 3일간 국내에 관광상륙을 할 수 있는 ‘관광상륙허가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했다.
이 제도는 선박 책임자 또는 운수업자의 신청에 따라 크루즈선 승객이 국내에 일시 상륙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크루즈선 선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해당 크루즈선 승객은 3일 동안 관광상륙을 할 수 있어 사실상 무비자 입국과 같다. 이는 까다로운 비자 발급 절차에 불만이 많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크루즈 관광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관광상륙허가제도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영 기자/kwy@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