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강물 때문에 한강선착장에 고립돼 있던 중국인 관광객과 가이드 이모(51) 씨 등 89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3일 합정동의 잠두봉선착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관광객 일행을 안전한 망원선착장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중국인관광객들은 이날 오후 9시 44분께 선착장안의 A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던 중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강물 때문에 고립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 관계자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1시간여 만에 관광객 모두를 구조했다"며 "장마철에 갑자기 강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