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다 사회보험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저소득층의 소득 대비 사회보험료 지출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1분위 가구(소득 최하위층)의 사회보험료 지출은 월평균 3만9332원으로 월평균 총소득(110만6259원)의 3.56%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이처럼 사회보험료 지출 비중이 늘어난 것은 소득보다 사회보험료가 더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지웅 기자/goahea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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