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코웨이가 이틀째 하락세다.

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2600원(2.60%)하락한 9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웨이는 자사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인 니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1년간 알리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하락세로 돌아선뒤 전 거래일보다 6.98%내린 1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웨이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가 된 정수기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중 일부로 제품교환 등 개선조치를 취해왔다”며 니켈 검출 논란을 인정했다.

이어 “검출된 성분이 니켈임을 인지한 후 외부 전문가 조언 등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인체에 무해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며 “문제점을 인지한 즉시 사전점검, 애프터서비스 기사 방문, 입고 수리,제품 교환 등 개선 조치를 취해 97% 이상 서비스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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