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보험공사는 7일 전주, 대전,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일괄 매각과 개별 매각 입찰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보는 13일까지 일괄 매각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후 2곳 이상이 입찰에 참여하면 이후 입찰을 계속 진행하고 입찰 의향자가 1곳이나 아예 없으면 다시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 자격은 상호저축은행법 등 관계법령상 대주주요건을 충족하는 자로서, 총자산 2조원 이상인 자 또는 총자산 2조원 이상인 자가 50% 초과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컨소시엄이다.
부산저축은행은 일부 예금자들에 의한 점거농성이 지속돼 매각절차를 진행할 수없어 이번 매각대상에서 제외했다.
13일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하고 14일 매수자 실사 개시에 이어 3주간 실사를 거쳐 8월초 입찰 실시 및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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