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073110)는 최근 시장에서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큰 데 대해 전방사업 부진에 비하면 대단히 선방한 실적이라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사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방산업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올해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엘엠에스는 지난 2009년 매출액 685억, 영업이익 153억 대비 2010년도에는 매출액 6%, 영업이익 24% 성장했다. 2011년에도 매출액 1200억, 영업이익 300억의 실적으로 매출액 66%, 영업이익 58%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는 기존 프리즘시트의 매출 증가와 신규 아이템의 성공적 진입으로 실적 빠르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엘엠에스에 대해 “신규 사업 중 가장 주목되는 사업은 OLED로 4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이다. OLED 소재인 HTL(전공수송층)과 EML(발광층)을 개발 중이며 HTL은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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