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드림카에 관람객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드림카를 현실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1 서울 오토살롱ㆍ오토서비스가 막을 열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165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희귀 차량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해외 슈퍼카 브랜드의 양산차부터 콜뱃, 머스탱 등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 튜닝카 등 좀처럼 보기 어려운 차량 100여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제차인 키트카, 고성능 카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DJ카 등 색다른 튜닝을 갖춘 이색 차량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트랜드도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연료 효율을 높이는 각종 장치나 유지보수용 제품 등 종류도 다양해 인기입니다.

 전시회 외에도 아시아레이싱대회 국가대표 드라이버 선발전, 시범 주행행사, 한국자동차튜닝문화포럼, 퍼포먼스 튜닝 특별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일반인 만원, 학생 8000원입니다.

헤럴드뉴스 김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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