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발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했던 강원랜드가 8일 상승 반전했다. 이날 강원랜드는 4.56% 오른 2만9800원을 기록 3만원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날 외국인은 27만4820주, 기관은 58만4282주를 동반 순매수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원도가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할 경우 강원랜드 카지노와 리조트에 대한 접근성은 강화될 전망이다.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에 대해 “가장 주요한 투자포인트는 시설확장”이라며 “내년 3월 신규 카지노동 완공과 맞물려 증설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오는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진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경영진 공백 리스크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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