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늘 옵티머스 3D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국내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3D 스마트폰을 가세한 3D 풀라인업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공개된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안경을 쓰지 않고 능동적으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3D 대중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LG전자는 말했습니다.

 <박종석 MC 사업본부장 멘트>  3D TV에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가장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러운 3D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폰입니다.  구연하는 과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함으로써 3D뿐만 아니라 일반 2D로 쓰더라도 가장 빠른 폰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3D는 촬영, 재생, 공유 등이 모두 가능하고 2개의 500만 화소 렌즈로 3D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투브 전용 사이트 등을 이용해 이미지를 보내고, 입체 게임과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오늘 행사에서 LG전자는 ‘킬러들의 수다,’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영화를 만든 장진감독의 옵티머스 3D 스마트폰 활용기를 공개하고 조명과 장비 하나 없이 일반 대중들도 한 편의 3D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장진 감독>  “이런 영상을 만들고 난 다음에 그들의 상상력과 재미로 만들어낼 영상을 보고 반성할 정도의 영상물을 만들어낼 것 같아 그것이 걱정된다. 차세대 유력한 3D 콘텐츠를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LG전자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로프트와 3D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유투브와도 3D 콘텐츠 강화에 함께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LG전자의 글로벌 앱스토어인 LG월드 안에 3D존을 신설해 게임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170만대의 3D 스마트폰 판매 목표를 밝혔으며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되는 옵티머스 3D는 오는 금요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헤럴드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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