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축제사무국

2009년부터 매년 11월 서울 청계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230만의 관광객을 유치, 서울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 세계 등축제’가 올해 역시 개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재호 총감독은 국내축제문화를 선도해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출감독으로 그동안 서울시의 다양한 행사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큰 성과를 만들어 왔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감독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6년간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 감독을 역임해 온 박 감독은 2009년부터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국내 축제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가 총감독을 맡았던 2010년 서울 세계 등축제는 17일간 23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성과를 올린바 있었으며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한강에 배다리를 만들고 정조대왕 행차를 재현한 행사는 큰 반향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는 1997년 24회 관광의 날 경기도 관광협회 표창장을 시작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 다양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으로부터 수많은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축제 모티브를 구하기 위해 지금도 지방 곳곳을 순회한다는 박 총감독은 “한국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테마파크를 만들어 우리나라 축제문화의 정체성을 도출하여 글로벌화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제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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