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1클라우드
독일의 어느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하루 아침에 폐허가 된다. 엄마, 어린 동생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여고생 ‘한나’(파울라 카렌베르크)는 같은 반에 전학 온 남학생 ‘엘마’(프란츠 딘다)와 풋풋한 사랑에 빠지지만 인근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사고로 불행을 맞게 된다. 그레고르 슈니츨러 감독. 15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방사능 유출의 섬뜩한 공포
개봉작2/헤어 드레서
남편은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고, 하나 있는 딸은 외면하는 뚱뚱한 여인 카티(가브리엘라 마리아 슈마이데). 미용실을 차리려는 시도도 물거품이 될 정도로 되는 일이 없는 그녀지만 웃음과 긍정의 태도로 행복찾기에 나선다. ‘파니 핑크’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을 연출한 독일의 여성 감독 도리스 되리의 작품.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경쾌하고 행복한 코미디.
개봉작3/포인트 블랭크
간호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간호조무사 사무엘(질 를루슈). 야근 도중 정체불명의 남자가 입원 환자인 위고(로쉬디 젬)의 호흡기를 떼려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그를 쫓아간다. 재빠른 그의 발놀림에 허탕을 친 사무엘. 그로부터 얼마 후 사무엘은 위고를 빼돌려야 아내를 살릴 수 있다는 협박 전화를 받는다. 프레드 가바예 감독. 청소년 관람불가.
▶한마디로: 액션장면이 볼 만한 프랑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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