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뮤지컬 ‘어린이 돈키호테’의 ‘착한 어린이 프로젝트’ 홍보대사를 맡았다.
‘어린이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Don Quixote)’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 ‘바로크 로코코 시대의 궁정문화’를 기념해 제작됐다.
김지호는 작품 공연 기간 동안 진행되는 ‘착한 어린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공연장에 가지고 오면 ‘착한 어린이 증서’를 발급,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
악어컴퍼니는 “배우 김지호씨는 건강한 엄마와 아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이 작품의 홍보대사로서 안성맞춤”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어린이 돈키호테’는 오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문의는 인터파크 1544-1555, 극장 용 1544-5955.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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