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수진 영화사 비단길 대표 등 4명을 선임했다. 이번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2013년 7월14일까지 2년이다.
이번 비상임위원은 영화 관련 주요 단체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현장 감각 및 영화계와의 소통ㆍ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선임됐다.
신임 비상임위원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기존 4명의 비상임위원과 함께 영화 진흥 및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머지 비상임위원은 송낙원 건국대 영화과 교수,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올댓시네마’ 대표, 홍승기 법무법인 신우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등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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