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비중 6%대도 위태
펀드가 국내 증시에서 소액주주로 전락할 전망이다. 10%에 육박했던 시장 내 비중이 이제는 6%대마저 위태로워지며 5% 이하의 소액주주로 전락할 처지까지 됐다. 채권시장에서도 10%가 넘었던 비중이 7%대로 줄어들며 입지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282조원이다. 이 중 펀드에서 투자한 금액은 83조원으로 6.2%에 그쳤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2008년의 9%대보다 훨씬 더 떨어졌다. 펀드의 주식시장 비중은 2009년 7월 말(8.93%) 8%대로 하락한 데 이어 작년 4월 말(7.69%) 7%대, 같은 해 9월 말(6.89%) 6%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와 올해 초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였음에도 펀드 자금의 이탈은 계속돼 이제는 6% 선도 무너질 지경에 처했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