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올해 우리나라 금융정책의가장 시급한 과제로 외환건전성을 꼽았다.

김 위원장은 23일 영등포역 근처 노숙인 복지시설 ‘옹달샘 드롭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자와 만나 “올해 안에 외환건전성 문제는 1번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지배구조 개선을 꼽았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제13차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제13차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그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은 거의 완성 단계로, 올해 안에 법제화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보호원을 금융감독원 안에 둘지, 밖에 둘지는 총리실 산하 금융감독혁신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를 보고 공론화를 거쳐 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지배구조개선법도 곧 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회사지배구조 관련 법에는 ”각 법률에 흩어져 있던 것을 모으고 새로운 내용도 추가해 ‘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