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와 기능성식품 및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과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연구에 나서게 된다. 또한 국책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개별인증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게 돼 우수한 품질의 건기식 개발과 신약개발 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사진설명>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장우익 소장(왼쪽부터), 한독약품 김영진 대표,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채수완 센터장이 제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1일 서울 한독약품 본사에서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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