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가 실시한 거래업체 종합평가(Supplier Performance Review)에서 4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팬택은 27일(현지시각) 발표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한 거래업체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010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3회의 평가(1월~4월, 5월~8월, 9월~12월 대상)에서도 모두 1위였다.
이런 성과는 AT&T에 제품을 공급하는 애플, HTC, 리서치인모션(RIM), 모토로라 등 10여 곳에 달하는 국내외 유력 제조사를 통틀어 유일하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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