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오전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7포인트(0.15%) 상승한 2705.70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이 저평가주로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이 팽배해 주가가 큰 힘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석탄 전력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 항공기제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경제뉴스 전문 사이트인 신랑차이징(新浪財經)은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오후 들어 대형주들이 방향성이 판가름나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 주요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A주 역시 하락하며 27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신랑차이징은 이날의 상승세가 8월 증시를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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