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한 4세대 서비스 ‘와이브로 4G’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달 3일 현재 총 가입자는 54만명으로 전국망 서비스가 시작된 올해 3월부터 가입자 증가 추세가 빨라져 월 평균 가입자가 3만6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50% 이상 향상됐다. KT는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한 원인에 대해 전국망 서비스 확대, 에그 인기, 경제적인 요금제, 4G스마트폰ㆍ태블릿 등의 단말 라인업 추가 등으로 분석했다. KT는 와이브로 4G를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8월부터는 ‘이보4G+’와 ‘플라이어4G’ 고객에게 추가 요금부담 없이 와이브로 10GB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현 기자/puqu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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