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005360)는 오는 20일 신사업으로서 프리미엄 문구 편의점 ‘알로달로(Allo Dallo)’를 출범시킨다고 11일 밝혔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에 문구류 판매 외에도 식ㆍ음료 등 생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랜차이즈다.
회사 관계자는 “정품 및 안전인증 마크가 있는 문구 상품만을 취급하고, 학생들에게 유해한 술과 담배 등을 제외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들을 판매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불법문구와 불량식품을 근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년 내내 같은 상품들을 진열했던 기존 문구점과 달리 주기적인 트렌드 조사를 통해 상품구성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장은 모나미 제품을 판매하는 ‘펜존’, 최신 트렌드 캐릭터상품을 파는 ‘디자인/캐릭터존’, 전통 문구류의 ‘베이직존’, 휴대전화 액세서리 및 컴퓨터용품을 판매하는 ‘스마트존’, 식음료 구역인 ‘에프앤비/리빙존’,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서비스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의: 1661-8085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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