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2800원에 돼지양념갈비·삼겹살·치킨 무한리필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442-8에 위치한 ‘제주에서 온 나는 흑돼지’가 소개됐다.
이 맛집에는 1인 12800원에 돼지양념갈비와 삼겹살, 치킨을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손님으로 위장해 고기를 계속해서 리필했다. 2명이서 갈비 3판 삼겹살 2판 치킨 2판을 먹었지만 가격은 2만5600원이 나왔다. 맛집 사장은 “처음에 장사가 안돼서 삼겹살 무한 리필로 시작했다. 점차 손님이 늘어서 다른 메뉴를 첨가했다”고 밝혔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양념갈비로 사장은 100% 갈비만 사용한다며 자신했다. 또한 사장은 국산 돼지갈비를 사용한다며 거래명세서를 공개했다. 사장은 “가격이 비싸도 육질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족한 이윤은 주류 판매로 보충한다.
삼겹살은 독일산으로 원가를 절감했다. 대신 와인으로 숙성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잡내를 없앴다. 치킨은 주문 즉시 기름에 튀긴다. 치킨은 염지된 국내산 생닭으로 만들어 시간을 줄였다.
한편 KBS 2TV ‘저녁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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