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떡방(대표 김옥희)은 예술적 디자인화 및 건강보양식화를 이뤄낸 36년 전통 ‘떡의 명가’로 김옥희 대표는 전통식품 떡의 맥을 지켜오면서 우리의 음식문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한식문화 알리기에 앞장 서 ‘한식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적인 배경속에서 김 대표는 ‘건강 떡’ 만들기에 남다른 집념이 있다.

김옥희(여의도떡방 대표)
김옥희(여의도떡방 대표)

또한, 떡과 함께 36년 외길을 걸어온 김 대표의 손맛은 ‘어머니 손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16세부터 떡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떡에 대한 애착이 강했는지 떡을 빚는 손가락이 휘어질 정도로 성심을 다해 왔던 것. 신선한 유기농 찹쌀과 현미쌀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정수기 물로 반죽한 웰빙 떡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웰빙은 전통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녀의 전통음식 사랑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떡 매장은 강남 대치동에 소재하고 있지만 떡과 인연 맺은 곳이 여의도 였기 때문에 그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한번 다녀간 손님은 영원한 고객’이 되고 많은 떡들이 백일, 돌, 결혼, 기념일 등 각종 행사나 직장 내 아침 식사대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요즘은 웰빙시대에 맞춘 현미 100% 건강떡 5가지가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 떡은 매주 화,목요일만 판매가 된다.

혁신 떡 명인 대상을 수상받는 김옥희 대표는 2005년 제4회 식품안전의 날 서울시장 ‘특별상’ 수상, 2008년 전국 ‘떡 명장’ 선발 대회에서 명예의 대상 및 지난해 3월 ‘자랑스런 떡류인 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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