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승인실적 39조 육박
지난 7월 국내 카드 사용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7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3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조5000억원(16.6%)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1조1000억원(3.0%) 증가했다.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으로 체크·선불카드 결제금액을 포함한 수치다.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증가한 이유는 전년 동기대비 4.7% 상승한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명목사용액 증가와 대형할인점, 전자상거래, 가전제품, 자동차판매 등 일부 업종의 지출 증가 때문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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