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자가 건내 돈을 받고 사건을 축소 처리한 경찰이 파면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5일 음주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민원인에게 50만원을 받고 단순음주로 축소 처리한 교통조사계 소속 A 경사를 적발해 파면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 성동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중 사고를 낸 민원인이 50만원을 건네자 이를 받고서 단순음주로 축소 처리했다. 해당 민원인은 ‘면허취소’ 처분 대상자였지만 A 경사의 축소처리로 ‘면허정지’로 처럽이 낮아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6월 사실관계가 드러나 곧 파면조치했다”고 말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