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성혼(成婚)율을 높여야 출산율이 높아진다고 판단,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와 롯데백화점 양측 미혼 남녀 직원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직원 자녀를 위한 ‘롯데백화점 어린이집 1호점’을 설치하고 자녀 출산 시 축하금은 물론 자녀 수 3명으로 제한해 지원하던 학자금도 자녀 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장려책을 추진해 왔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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