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분석에 휴젤이 상승세다.

6일 오전 11시 04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휴젤은 전날보다 5200원(1.58%)오른 3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4.2% 증가한 293억원, 영업이익은 162.9% 늘어난 1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5%, 25.7%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월 초 제2공장이 가동함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로 보툴렉스 내수 시장점유율 상승 지속됐을 것”이라며 “일본, 동남아, 중남미 지역 으로의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필러의 경우 톡신과의 시너지 효과에 따라 내수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며 “아시아 지역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한 올해 필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130% 늘어난 5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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