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교육성과를 쉽게 올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전문적인 분야일수록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수반 되어야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 최근 다시 각광받고 있는 정보통신과 IT분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주)와이즈로드 (원장 백선희ㆍwww.wiseroad.co.kr)는 2011년 시니어창업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는 IT전문 교육업체다.
시니어창업스쿨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 교육과정으로, 선정된 25개 업체 중 와이즈로드만이 유일하게 정보통신기술(ICT) 감리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관리 실무와 PMP, 정보시스템감리사 과정을 시작으로 CISA, CISSP, ITIL, 정보통신기술사 등 IT분야의 자격증 교육을 해오면서 수료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으로 시니어들의 퇴직이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감리아카데미를 개설해서 정보통신 및 정보시스템 분야의 경력자들을 위한 기술이론과 감리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현재까지 유일하게 지난 2년간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증대비 교육과정을 개설하면서 보안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개인정보관리사는 개인정보 취급 관리 책임자들이 업무수행을 위한 전문지식 측정수단으로서 조만간 국가공인 자격으로의 추진 중에 있다. 오는 9월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이 발효되면 보다 많은 기업에서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해 다른 기관에 앞서서 꾸준히 보안교육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노력들을 기반으로 ‘2011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검사요원 교육업체’로 선정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감리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백 원장은 정보통신과 GIS 특급감리원 자격은 물론 각종 국내외 자격증을 고루 취득하면서 38년째 IT 산업에 몸담아 오고 있다. 백 원장은 “설립 초기에는 공정해야 할 교육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만개해 있는 불공정한 영업 등으로 많은 피해를 겪었다. 다행히 금년 내일배움카드제와 시니어창업스쿨에 이어 KISA 보안과제에도 와이즈로드가 선정되면서 공정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고 전하며 “교육은 내게 주어진 사명으로 현장 최고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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