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복합운송은 물류비용 경쟁력과 더불어 해당 국가의 규제, 법규, 관세법, 통관 시 주의사항 등 국제법에 사리가 밝아야 하고, 무역실무를 비롯한 포장, 내륙운송, 하역, 적하보험, 외환, 세무 등 제반업무에 대한 전문지식도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신조로지텍(주)(www.sjl21.com) 권순욱 대표이사는 일반 컨테이너 운송을 포함한 플랜트, 프로젝트, 브레이크 벌크운송에 있어 직접 고객의 공장이나 창고까지 안전하게 운송해주는‘Door to Door’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해상경로를 통한 화물운송의 경우 선박의 모양과 크기, 항로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때 가장 경제적인 최적의 물류 서비스 이행이 가능하다. 이에 권 대표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복합운송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법에 밝은 전문 물류인 양성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업무관련 수행능력과 무역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의식교육 등을 실시, 전 임직원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힘써 왔다. 또 시장의 동향파악과 정보교류를 위해 일년에 4번 세계 유수의 물류기업들이 참가하는 해외 워크숍에 동참, 선진 물류시스템 고안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렇듯 가장 경제적이면서 신속·정확한 신조로지텍의 물류운송은 세계 각국의 물류라인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 중이다. 서울과 중국 천진 지사에 이어 올 9월 베트남 하노이에 지사가 설립되면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물류운송을 담당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를 기획,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선사해 귀감이 되고 있다.
권 대표는 직원들이 100%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의 여가활동과 능력개발에 대한 지원에도 아낌이 없다. 이처럼 권 대표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새로운 물류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를 진리로 여긴다. 더불어 권 대표는 “특수 화물운송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needs)는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다”며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물류 시스템을 강화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특수화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물류운송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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