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 주간지 포브스(www.forbes.com)가 국내 코스닥 기업 중 모두 16개를 2011년 유망 중견기업으로 꼽았다.

아시아 전체적으로는 200개 기업을 2011년 아시아 200대 유망 중견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자산건전성, 수익성장성, 기업가치, 주가상승률 등이다.

선정 기업 200개 사는 지난 3년간 평균 매출액이 43%, 주당순익 증가율 50%, 평균 부채비율 11% 등으로 우량기업이다.

특히 선정 기업 중 24개 사는 부채가 ‘0’인 기업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고영테크놀러지를 비롯해 다음, 이오테크닉스, 에스텍, 이스트소프트, 유진테크, 금화피에스시, GST, 인포바인, 인터파크, 코디에스, 오디텍, 프로텍, 시공테크, 심팩메탈로이, 유비벨록스 등 16개 등이다.

중국 기업은 모두 65개사였고, 16개 기업이 선정된 한국은 전체 순위 중 4위였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